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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초록우산, MBC 특별생방송 '네팔 대홍수,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대홍수 이후 아동 지원 조명

등록일2026.09.09 조회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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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MBC 특별생방송
'네팔 대홍수,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대홍수 이후 아동 지원 조명

 

- 9일 오후 4시 55분부터 90분 간 생방송…
실시간 참여 통해 희망의 손길을

 

※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사진1~3. 초록우산 ‘네팔 대홍수,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방송 스틸컷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MBC 특별생방송 '네팔 대홍수,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를  9일 진행한다. 이는 초록우산이 2015년 네팔 대지진 이후 11년 만에 국제 재난과 관련한 나눔을 위해 진행하는 특별 생방송이다. 초록우산은 네팔 홍수 피해가 발생한 즉시, 자체 재원 및 성금을 바탕으로 긴급구호에 착수한 바 있다. 현재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긴급대응 수요에 맞는 현지 구호를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구호팀을 현지에 급파하여 현지 기관 및 파트너들과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9일 오후 4시 55분부터 MBC에서 90분간 방영하는 이번 특별 생방송은 네팔 대홍수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주민들의 참상을 알리고, 긴급구호 및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방송 진행은 오승훈·안주희 아나운서가 맡으며, 초록우산 백순집 국제사업본부장과 배우 박은혜, 현장을 직접 취재한 김영와 리포터가 함께한다. 백순집 국제사업본부장은 네팔 현지의 실태와 더불어 향후 진행될 긴급구호 사업과 장기적인 지원 계획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가족을 찾기 위해 폐허를 떠나지 못하는 이들의 절박한 사연이 공개된다. 우따르가야 현장에서는 홍수로 아내를 잃고, 흔적조차 사라진 집터에서 아내의 시신이라도 찾아 존엄하게 장례를 치르고자 잔해를 뒤지는 남편의 안타까운 사연을 만났다.

 

구조와 수습이 진행 중인 현장에도 동행했다. 도로 절단으로 이동에만 14시간이 소요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뤄지는 구조 작업과 고립 지역 내 유해 헬기 이송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위험을 알리다 실종된 공무원의 가족, 일가족을 잃은 이재민 등 참사 남겨진 이들의 아픔을 조명한다. 절망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는 희망의 움직임도 담아냈다. 끊어진 수도관에서 물을 구하고, 무너진 집에서 살림을 건져내며, 임시대피소에서 어린 자녀를 품에 안고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주민들의 모습을 통해 회복을 향한 의지를 전한다.

 

이번 생방송은 단순한 피해 현장 전달을 넘어, 모든 것을 잃은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도우며 일상을 복구해 나가는 네팔 주민들의 회복 의지를 다룬다. 초록우산은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를 통해 가장 시급한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청자들과 함께 네팔의 재건을 위한 희망의 손길을 모을 예정이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자연재해로 기본권조차 위협받는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박하다”며, “네팔 아동이 절망적인 환경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구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중 대표전화(1588-4350) 또는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 크라우드 펀딩 해피빈과 같이가치를 통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초록우산은 방송을 통해 모인 후원금을 바탕으로 네팔 아동들을 위한 긴급구호 및 주거환경 개선과 생계 지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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