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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초록우산-APEC국제교육협력원, 디지털 교육 전문성 강화 등 국제교육협력 강화

등록일2026.09.03 조회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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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APEC국제교육협력원,
디지털 교육 전문성 강화 등 국제교육협력 강화

 

- 글로벌 교육 격차 줄이기 위한 사업 공동 발굴 및 기획 등 업무협약 체결

 

※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제공)
사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1일 서울시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디지털 교육 전문성 강화 등
국제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디지털 교육 전문성 강화 등 국제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각 국제개발협력 및 국제교육협력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전 세계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포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개발협력 사업 공동 발굴·기획 및 추진 △정책·사업모델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구·자문 △사업 성과관리 및 효과성 검증 △공동연구·세미나·포럼 추진 △국내외 전문가 교류 및 성과 확산 등을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격차에 공동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해 교육 취약국 아동?청소년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사 및 관계자들의 디지털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사업 대상 국가별 교육정책과 현장을 고려해 최적의 교육협력 모델도 발굴해 이를 타 국가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APEC국제교육협력원 박동선 이사장은 “디지털 교육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위해서는 아동권리와 학습 변화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초록우산의 아동권리 기반 현장 경험과 우리 원의 디지털 교육정책 및 교원역량 강화 전문성을 결합해 통합형 교육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발달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가 아동 간 교육격차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초록우산은 아동복지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격차를 줄이고 더 많은 아동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전 세계적인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78년간 국내 아동복지를 선도해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 NPO 최초로 글로벌교육파트너십(GPE, Global Partnership for Education)의 공식 실행 파트너(GA, Grant Agent) 자격을 획득했다. 초록우산은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향후 개별 학교나 지역 단위 사업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해당 국가의 교육부, 개발파트너, 국제기구,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현지교육그룹(LEG)'에 참여하며 국가별 교육전략 수립 단계부터 GPE 교육재원 집행과 관리까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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