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배우 안소희와 함께
KBS ‘동행’ 여름방학 특집 방송 ‘바다를 품은 소년’

※사진 설명(사진=초록우산 제공)
사진. 초록우산 ‘동행’ 특집 방송 스틸컷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안소희와 ‘동행’ 여름방학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2015년부터 KBS와 함께 매주 토요일마다 시청자, 후원자와 ‘동행(同幸)’한다는 취지로 어려운 환경에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 가정 사연을 소개하고, 후원자들의 공감과 나눔을 토대로 이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29일 방송에서는 어린 동생과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돌보며 항해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신우 가족의 사연이 소개된다. 신우는 편찮은 아버지, 생계를 꾸려가기 위한 식당 일로 바쁜 어머니를 대신해 책상 하나 없는 방에서 한 살배기 동생을 보살피며 바쁜 여름방학을 보냈다. 어려운 환경과 빠듯한 돌봄의 일상 속에서도 바다를 향한 꿈을 안고 성장해 나가는 신우와 가족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특집 방송에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안소희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함께한다. 안소희는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신우 가족 사연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초록우산의 ‘동행’ 특집 방송에는 안소희를 비롯해 BH엔터테인먼트 박해수, 장동윤, 박지후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동참한 바 있다. 8월 8일을 시작으로 이번 특집 방송까지 매주 아동 가정 사연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나눔 참여에 앞장선다.
초록우산은 ‘동행’ 특집 방송에 소개된 아동 가정을 우선 지원하고, 해당 가정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도 지원할 방침이다. ‘동행’ 여름방학 특집 방송에 출연한 아동 가정에 도움을 전하고 싶은 이들은 ‘동행’ 방송 대표번호(1588-7797) 또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