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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클래스아이어린이집, 아나바다시장놀이 수익금 후원

등록일2026.10.16 조회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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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아·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전달

 

※ 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제공)

사진1. 공립클래스아이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사가 함께 아나바다시장놀이 수익금 전달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양주시에 위치한 공립클래스아이어린이집이 아나바다시장놀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0,000원을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공립클래스아이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시장놀이를 통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물건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동시에, 바자회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공립클래스아이어린이집은 이번 후원과 같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아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공동체 안에서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공립클래스아이어린이집 김춘선 원장은 “아나바다시장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경험뿐 아니라, 자신들의 작은 실천이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길 바랐다”며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배우고, 따뜻한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직접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립클래스아이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 시절의 나눔 경험은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지원 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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