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뜻 모아 초록우산에 후원금 전달…피해 아동·주민 일상 회복 지원

※ 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제공)
김해에 위치한 조은금강병원장례식장(대표 이인아)은 지난 1일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를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식수와 식량, 위생용품 등 긴급구호물품 지원을 비롯해 임시거처 마련과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 회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은금강병원장례식장은 이번 후원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임직원들이 나눔에 함께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조은금강병원장례식장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아동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이번 후원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후원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055-237-939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