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이영)는 지난 21일 춘천시에 위치한 ‘헤어바이애린’에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나눔현판’은 정기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에게 전달되는 상징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헤어바이애린 곽보혜 대표는 2020년 12월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기후원에 동참해오고 있으며, 강원지역 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성장비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보호종료를 앞둔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이주호 팀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아이들의 자립을 응원해주신 곽보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 아동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중한 후원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헤어 바이 애린 곽보혜 대표는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어가고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후원 및 사업 관련 문의는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033-762-917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