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를 넘어, 한 마을의 내일을 만드는 벙뜨라벡 초록우산. 마을결연 캄보디아 벙뜨라벡 편

오염된 하수가 흐르고
쓰레기와 해충이 뒤엉킨 캄보디아 벙뜨라벡 마을,
벙뜨라벡에 초록마을을 만들어주세요.

비가 오면 잠겨버리는 짠트라의 집

우기마다 하천이 넘치면
더러운 물이 집 안까지 차오르고
살림살이와 잠자리까지 젖어버립니다.

열 명이 사는 낡고 비좁은 방 한 칸,
지독한 냄새와 해충이 끊이지 않고,
가끔 쥐까지 돌아다닙니다.

깨끗하게 씻고, 편히 잠드는 일조차
짠트라에게는 당연하지 않습니다.

배고파도,아파도 참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먹을 것이 부족한 날이면
열 살 짠트라는 물로 허기를 달래며,
어린 동생들부터 먼저 챙깁니다.

동생들이 고열로 아파도 치료비가 없어
젖은 천으로 몸을 닦아줄 뿐입니다.

배고픔도, 아픔도 참고 견디는 것이
너무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친구들이 학교에 갈 때, 짠트라는 동생의 손을 잡습니다
친구들이 학교에 가는 걸 보면 부러워요.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 게 슬퍼요.

짠트라의 꿈은 의사입니다.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지만
지금은 꿈을 향해 걸어갈 학교도, 시간도 없습니다.

그래도 짠트라는
하루의 가장 끝에라도, 책을 펼쳐봅니다.

벙뜨라벡 아이들의 현실

벙뜨라벡에는 짠트라처럼 동생을 돌보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고, 배고픈 채 잠들고,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굶은 채 잠드는 아이들 50%, 보호자 없이 방치된 아이들 47%, 밥을 먹기 위해 빚을 지는 가구 42%, 10가구당 1개의 화장실 5가구 중 1가구는 화장실 사용 불가
마을이 달라져야, 짠트라의 하루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초록우산은 아동개발센터를 중심으로
돌봄·영양·교육·건강이 연결되도록 초록마을을 시작합니다.

초록마을 아동개발센터, 돌봄, 영양, 교육, 건강
벙뜨라벡 초록마을의 변화를 꾸준히 전해드립니다

후원금 전달에서 끝나지 않겠습니다.
후원 이후의 변화를 더 자주, 투명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변화 보고서
마을의 깊이있는 변화보고서
연 2회, 벙뜨라벡 초록마을이
가져온 심층적인 변화를
함께 공유합니다.
후원자 프로그램 참여
센터 방문 및 후원자 프로그램 참여
후원자가 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일상을 만나고
후원자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모바일 센터 소개서
캄보디아 벙뜨라벡 센터 소개서
마을과 센터의 역할, 그리고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변화를
모바일로 전해드립니다.
후원자명 등재
센터 내 헌액벽에 후원자명 등재
변화를 선물해주신 후원자님의
마음을 헌액벽에 담아,
마을과 아이들이 함께 기억합니다.
한 아이를 넘어,벙뜨라벡 마을 전체로
짠트라에게 시작된 변화가
벙뜨라벡의 더 많은 아이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벙뜨라벡 초록마을과 함께해 주세요.

캠페인에는 실제 사례와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한 일부 AI 생성 이미지가 활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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