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유산기부 까치밥] 당신이 남긴 작은 까치밥 하나가 아이들의 내일을 지킵니다.
까치밥 스토리
“할머니, 왜 감 하나를 남겨두셨어요?”
처음엔 몰랐어요.
가을이 끝나면 다른 나무는 텅 비는데
이 나무엔 하나가 남아 있었거든요.
미처 못 따신 줄 알았는데
며칠이 지나도 늘 그 자리 그대로였어요.
꼭 저를 기다리신 것처럼요.
“그건 처음부터 네 몫으로 남겨둔 거란다.”
그럼, 너를 기다렸지.
우리 어머니도 그러셨고,
나도 그렇게 배웠단다.
내가 사는 게 넉넉지 않아도
그거 하나 내어주는 건 아깝지가 않더구나.
매서운 겨울바람에 얼마나 춥겠니.
봄이 되어 빈 가지를 보면
귀한 손님이 다녀갔구나 싶어
그리 반가울 수가 없어.
“기꺼이 내어준 그 하나가 얼어붙은 누군가의 겨울을 견디게 할 테니까.”
여기, 자신만의 까치밥을 남긴 이들이 있습니다.
“금액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아요.”
강상국 후원자
2011년 추락 사고로 모든 것을
잃었던 강상국 후원자님을 일으킨 건
복지관의 따뜻한 한 끼였습니다. 그
마음을 잊지 않고, 형편이 어려워도
담배를 줄여 매달 1만 원씩 후원하고,
처음 든 적금 50만 원까지
나누었습니다. 사후 남은 재산을
아이들에게 남기기로 약속한 후원자
님은 나 같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더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가진 것의 일부만 남겨도
충분한 힘이 될 수 있어요.”
정옥자 후원자
30년 동안 어르신들의 밥상을
차려 온 정옥자 후원자님은
혼자 밥 먹는 아이들이
자꾸 눈에 밟혔습니다.
살아가는 데 무리 없을 만큼은
남겨두고, 살아 있는 동안 남는 몫을
조금씩 나누기로 했습니다.
작아도 오래 이어 가는 것이
부엌에서 배운 나눔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나의 뜻을
미리 남기고 갑니다.”
故 박춘자 후원자
故 박춘자 후원자님은 평생 김밥을 팔아 모은 돈을 공부를 이어가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부했습니다. 자신이 겪은 어려움이 다른
아이들에게는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이후에는 나눔의 감동을 이어가고
싶다며, 살던 집의 보증금을 아이들 몫으로 남기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남겨주신 까치밥은 도움이 절실한 아이에게 먼저 전달됩니다.
접었던 꿈을 다시 펼칠 수 있게
학비 앞에서 배움을 멈춰야 하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
합니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 형편에 밀리지 않고, 가고 싶은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끼니를 거르지 않게
급식이 끊기는 방학이면 하루 한 끼로 견디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창 클 나이에 굶지 않도록, 아이의 밥상에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합니다.
혼자 외롭지 않게
부모 품을 떠나 시설에서 자라는 아이, 태어난 순간부터
위태로운 아기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요람에서 등을
다독이는 손길로 아이들의 곁을 지켜줍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입니다.
유산기부로 남겨주신 소중한 마음을 정성껏 예우하겠습니다.
헌액벽 등재
온라인 헌액벽과 초록우산 본부의
디지털 헌액벽에 후원자님의
발자취를 남깁니다.
감사패 전달
유산기부로 후원해 주신 분께,
그 나눔을 오래 기억하고자
감사패를 전해드립니다.
※ 100만 원 이상 후원 시 제공
대내/외 홍보
후원자님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널리 알리며, 더 많은
분들께 깊은 감동을 전하겠습니다.
※ 희망 시 진행
작은 까치밥 하나가 아이들의 내일을 바꿉니다.
해당 캠페인에는 어린이의 초상권을 위하여 일부 AI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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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까치밥이란?
누군가를 위해 마지막 감 하나를 남겨두던 그 마음처럼,
살아 계신 동안 가진 것의 작은 일부를 아이들의 미래로 남기는 유산기부 캠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