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국내 아동 결연 캠페인

한 아이의 우산

우리의 마음이 모이면
한 아이를 지키는 든든한 우산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아이의 우산 되어주기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태어난 지 3일 만에 보육원에 맡겨진 지영이

비가 내리던 날, 지영이는 2.4kg의 작은 몸으로
동네 슈퍼 아저씨에게 발견
되었습니다.
탈수 증상까지 보였던 지영이는 보육원에 도착해서도
위태로운 시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20ml를 먹는 데도 한참이 걸렸어요.
한 방울, 한 방울 먹는 지영이를 보면서
이 작은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었죠.”

— 보육원 선생님
2.4kg, 어른 손바닥만 한 발

“지영이가 커갈수록 필요한 건 늘어나는데… 다 해줄 수 없어 미안하죠”

보육원 선생님들의 보살핌으로 커가는 지영이.
하지만 수십 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아이들 한 명 한 명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모든 순간을 지켜보기는 어렵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기저귀와 분유부터
계절마다 필요한 옷과 생필품, 균형잡힌 식사까지…
지영이가 자랄수록 필요한 건 늘어나지만,
충분히 채워줄 수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책장 앞, 혼자 노는 지영이
보육원의 오후

아직 지영이에게는 자라나야 할 시간이 깁니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영이는 소박하지만 행복한 첫돌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지영이가 자라며 마주할 세상에는
생활에 필요한 도움뿐만 아니라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봐줄 어른도 필요합니다.

지영이가 앞으로의 시간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순간마다 힘이 되어주고,
지영이의 하루하루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첫돌, 첫 케이크
노란 한복을 입은 지영이

지영이처럼 곁을 지켜줄 어른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2025년
보호대상아동 수

3,110명

올해도 3,110명의 아이가 새롭게
보호가 필요해졌습니다

출처: KOSIS

2023년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 수

131,120명

시설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곁을 지켜줄 어른이 필요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아이들이 보호시설에 오게 되는 이유는 저마다 다릅니다
  • 이진하 일러스트

    이진하만 4세

    태어날 때부터 구순구개열로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웠던 진하. 여러 차례의 수술과 치료를 거치며, 어린 나이부터 회복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 신수아 일러스트

    신수아만 2세

    친부모에 대한 정보 없이 베이비박스에서 발견된 수아. 친모가 남긴 편지와 함께 보호되어 가족의 돌봄 없이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 김진호 일러스트

    김진호만 6세

    베이비박스에서 발견되어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진호. 현재 어린이집 장애통합반에 다니며 또래와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꾸준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손지혜 일러스트

    손지혜만 5세

    초미숙아로 태어나 실명의 위기를 겪었던 지혜. 망막변성증으로 여러 차례 눈 수술과 장기간의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도 재발 가능성으로 진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조현섭 일러스트

    조현섭만 3세

    베이비박스에서 친모의 편지와 함께 보호된 아동. 선천적으로 오른발 발가락 3개가 결지되어 있으며, 가족의 돌봄 없이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국내아동결연은 위에 소개된 아동과 1:1로 연결되는 방식이 아닌, 현재 도움이 가장 필요한 아동과 후원자를 연결해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해 사진 대신 일러스트와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지금, 지영이와 같은 아이들의 우산이 되어주세요

여러 어른이 함께할 때 한 아이를 감싸는 우산은 더 단단해집니다

한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아
끊기지 않는 ‘하나의 우산’ 구조

초록우산의 국내결연은 5명의 후원자가
한 아이를 함께 지키는 방식입니다.
한 명이 아이의 모든 것을 책임지지 않고,
여러 사람이 마음을 보태 튼튼한 보호막이 되어줍니다.

  • 부담은 나누고
  • 지원은 끊기지 않게
  • 아이는 더 든든하게
아이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우산, 함께 만들어주세요
  • 결연안내서 및 아동소개서 사진
    결연아동 만나기

    결연안내서 / 아동소개서

    후원 신청 2주 이내 결연안내서와 아동의 사진·소개가 담긴 아동소개서를
    보내드립니다.

  • 아동성장보고서 사진
    결연아동이 자라나는 뿌듯함

    아동성장보고서

    연 1회 결연아동의 성장과정과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 편지 쓰는 모습 사진
    결연아동과 관계 이어나가기

    편지 및 선물금

    결연아동과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선물금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 기부금 영수증 사진
    후원금에 대한 신뢰

    기부금 영수증

    나의 후원 또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1. 01
  2. 02
  3. 03
  4. 04

결연후원자들의 이야기 한 아이의 성장을 함께한다는 것, 결연후원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기쁨입니다

“아이의 소식을 하나씩 받아볼 때마다 처음보다 많이 자랐다는 게 느껴져요. 아이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고 있다는 게 결연후원의 가장 큰 의미인 것 같아요.”
결연후원자 김OO2019년부터 결연 중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줬다는 생각보다 아이의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커요. 처음보다 밝아졌다는 소식, 새로운 걸 좋아하게 됐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저도 그만큼 기쁘더라고요.”
결연후원자 이OO2022년부터 결연 중

국내 최초로 시작된 초록우산 국내 아동 결연

결연은 마음만으로 이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아이의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체계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 1976년부터 이어온 시간

    49년

  • 함께하고 있는 후원자

    25,621명

  • 연결된 협력 기관

    1,196개

  • 결연으로 지키는 아이들

    12,410명

(2025년 5월 국내아동결연 현황 기준)

첫 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스스로 세상에 나아갈 때까지

세상에 온 첫날
처음 웃던 날
장난꾸러기가 된 날
첫 걸음을 내딛던 날

한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5명의 후원자가 함께 한 아이의 든든한 우산이 됩니다.

한 아이의 우산 되어주기
자주 묻는 질문

한 아이의 우산이 되기 전 궁금한 점들을 확인해 보세요

  • 아닙니다. 초록우산의 결연후원은 5명의 후원자가 모여 한 아이를 함께 후원하는 다대일 결연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부담은 나누고 지원의 안정성은 극대화됩니다.

  •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은 결연아동을 포함하여, 다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합니다.
    각 아동의 필요와 욕구 및 양육환경, 가족구성, 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하여 매월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아동은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습비, 보육비, 의료비나 주거비 등 생활에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후원자 님과 아동의 만남은 후원을 시작한 지 1년이 경과하고, 아동 및 보호자(기관)의 동의가 있는 경우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편지를 통한 교류를 통해 서로 친숙해진 뒤 만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단 한 번도 편지를 주고받지 않으셨다면 편지로 먼저 마음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결연아동과의 만남은 최소 한 달 전에 대표전화(1588-1940) 또는 홈페이지 온라인상담(1:1문의)으로 원하는 일자와 만남 장소를 함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만남 신청이 접수되면 아동 및 보호자(기관)에게 안내하여 만남 가능한 일정을 확인하고 조율합니다. 만남 일정이 정해지면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후원자 님께서는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활동 서약서, 범죄사실 부존재 확인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이후 사회복지사의 동행 하에 만남이 진행되며, 개별적인 만남에 필요한 경비는 후원자 님께서 직접 부담하시게 됩니다. 개별 만남을 위해 지출한 비용은 기부금으로 처리되지 않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이나 보호자가 동의하지 않는 경우 만남이 성사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후원자 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담 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 지속적인 도움(예, 대학 학비, 장애아동 자립 등)이 필요하면 결연 기간을 더 연장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립연령인 만 18세까지 결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립연령이 되지 않았더라도 경제적 상황이 호전되거나 친가정으로 돌아가는 등 아동과 그 가정의 상황 변화로 인해 결연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후원자님께 연락(전화, 우편, 이메일, 문자)하여 결연아동의 상황변화를 안내 드리고, 안내 후 약 2주 이내 새로운 결연아동을 선정하여 소개서와 안내 서신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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