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께, 초록우산이 전하는 이야기


*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생후 50일 무렵부터 시작된 윤서의 병원생활.
간, 췌장, 비장, 뇌… 장기 곳곳에
원인 모를 염증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다섯 살 무렵 알게 된 원인은
면역체계가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희귀질환.
그중에서도 윤서가 가진 돌연변이는
전 세계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변이라,
앞으로 어떤 증상이 찾아올지 예측조차 어렵습니다.
면역체계의 조절에 이상을 일으키는 희귀질환.
반복적인 감염이 발생하거나 면역체계가 정상적인 조직을 공격해
여러 가지 자가면역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먹어야 하는 약만 10가지.
그중 생명 유지를 위해 복용해야 하는 신약은
두 달 치 약 값이 285만 원에 이릅니다.
유일한 가족인 엄마는
버거운 치료비와 불확실한 내일 앞에서
윤서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약도 잘 먹고, 마취 없이 검사도 잘 받는 윤서.
먹고 싶은 음식도 참아냅니다.
늘 용감하고 의젓한 윤서가 털어놓은 걱정은
‘피 뽑는 게 무섭다’는 것.
수도 없이 해왔던 채혈이건만,
아이는 무뎌지지 않는 두려움과 맞서 왔습니다.
엄마의 바람은
‘살 수 있다‘는 한 마디를 듣는 것.
돈 걱정 없이 치료를 계속할 수 있는 것.
키즈카페에 가고 싶고,
피자빵이 먹고 싶은 아이의 평범한 소원을
세 번쯤은 참고, 한 번쯤 들어주어도
큰 일이 나지 않는 삶.

비급여 신약을 비롯한
치료비·검사비·
약제비 지원
윤서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생계비 지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

지원 아동 80% 이상 기대한 만큼의 건강 회복

월 1만 원 이상 후원을 신청해 주신 후원자님께
쿠키런 ‘용감한 쿠키’ 인형을 보내드립니다.
윤서와 환아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긴 치료의 길에 함께해 주세요.
* 후원 감사 선물은 데브시스터즈의 후원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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