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 캠페인

가족을 돌보느라 학교보다 병원을,
친구보다 집안일을 먼저 챙기는 가족돌봄아동·청년,
이들을 ‘영케어러’라고 부릅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다운 시간’을 돌려주기 위해
‘대한민국 영케어러 위크’가 시작됩니다.
영케어러(Young Carer)? 신체·정신질환, 장애, 고령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년
하루 평균 가족돌봄아동이 가족을 돌보는 시간
그 시간만큼 공부도, 친구도, 쉼도 뒤로 밀립니다
출처: 2025년 초록우산 중점사업 임팩트 보고서 (돌봄부담경감패키지 참여아동 사전조사, 만 24세 이하)
기억을 점점 잃어가는 할아버지
소원이가 좋아하는 사탕을 할머니 몰래 하나씩 꺼내 주시던 할아버지.
무릎에 소원이를 앉혀놓고
“우리 소원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지.”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던 할아버지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할아버지는 함께했던 추억도,
소원이의 이름도 하나씩 잊어갑니다.
그래도 소원이는 몇 번이고 다시 말합니다.
“할아버지, 나 소원이야.”
새벽 4시, 소원이와 할아버지만 남은 집
모두가 잠든 새벽 반지하, 할머니가 청소일을 하러 집을 나서면
소원이의 하루도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할아버지의 안부를 확인하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소원이.
아침 식사를 하고 난 뒤에도 “아침밥 언제 먹어?” 묻는 할아버지.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소원이.
학교에 가야 할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소원이는 지각할까 봐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집으로 서둘러야 하는 이유
학교 수업이 끝나면 혼자 있을 할아버지가 걱정돼서
소원이는 빠르게 집으로 달려갑니다.
또래 친구들의 공책에는 오늘 배운 공부와 해야 할 숙제가 적혀 있지만,
소원이의 공책에는 할아버지를 챙겨야 할 일들이 적혀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소원이처럼 돌봄의 부담을 짊어진
아이들이 10만명 있습니다
출처: 2022년 보건복지부 실태조사(만 13~34세 기준)
5,000원 · 50명
5,000원 · 50명
2026.10.23 ~ 2026.10.29


















기관·학교, 기업·개인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홍보 툴킷으로 영케어러 위크에 함께해주세요
본 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