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은 8일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지역상생 사업인 ‘우리동네 라면카페’ 조성을 위해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우리동네 라면카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가 창원시 마산종합사회복지관, 통영시 도남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공간을 조성하고, 위기아동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사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록우산 경남후원회 명예회장이자 초록우산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인 정영식 회장은 “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동네 라면카페’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머무르며 소통하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 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개인, 기업, 단체 후원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T.055-237-939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