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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빈자리를 채우는 가족
진호는 뇌병변 중증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하루를 보내기 어려운 아이입니다. 걸을 수는 있지만 중심을 자주 잃고 넘어지고, 식사와 위생, 이동까지 일상의 많은 순간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빠는 이혼 이후 홀로 다섯 남매를 키우며 택배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해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일하지만, 여섯 식구의 생활을 꾸려가기에는 여전히 빠듯한 형편입니다.
아빠의 빈자리는 가족이 함께 채웁니다. 형제들은 진호가 다치지 않도록 곁을 지키고, 서로 손을 보태며 하루를 이어갑니다. 진호의 하루는 가족 모두의 사랑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진호 곁을 지키는 형제들
진호는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통학버스를 이용할 때면 형제들이 함께하며 진호가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곁을 지킵니다.
하교 후에는 활동보조인이 하루 2~3시간 정도 진호와 함께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아빠가 퇴근할 때까지는 형제들이 돌아가며 진호를 돌봐야 합니다. 함께 그림을 그리고 놀며 아빠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진호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가족 모두가 서로의 손을 보태며 하루를 이어가고 있지만, 가족의 힘만으로는 돌봄의 빈자리를 모두 채우기 어렵습니다.

천원의 힘으로 만드는 변화! 진호의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진호가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으며 생활하고, 형제들도 잠시나마 자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가족의 하루는 한결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아빠도 아이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조금 덜고 생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진호가 환한 웃음을 잃지 않고, 가족 모두가 지금처럼 소중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천 원의 힘을 모아 진호네 가족의 내일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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