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 [변화를 증명합니다 ②] 위기영아지원사업 ― 가장 작은 생명 곁에 가장 먼저

2026.07.14314

텍스트 축소 버튼텍스트 확대 버튼

생애 가장 취약한 시기, 보호가 닿지 않는 아이들

 

출생 미신고 영유아가 국내에만 약 2천 명으로 추정됩니다. 위기 임신·출산, 부모의 질병이나 빈곤, 사회적 보호 공백. 이런 상황에서 태어난 영아들은 생애 가장 취약한 시기에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아의 위기에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생애 초기에 얼마나 안정적인 환경이 만들어지느냐가 이후 아이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가장 작은 생명 곁에 가장 먼저

 

초록우산의 위기영아지원사업은 태아부터 36개월 이하 영아와 그 가정을 지원합니다. 위기 임산부, 양육위기가정,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사회적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영아까지 포함합니다.

 

핵심은 원가정 보호입니다. 아이가 가능하다면 자신이 태어난 가정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그 가정이 위기를 버텨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산전·출산·산후 건강 지원, 의료비·주거비·양육물품 지원, 긴급 위기 개입까지 위기의 종류와 상관없이 필요한 자원을 연결합니다.

 

 

2025년, 위기영아지원사업이 확인한 변화

 

98.2%  아동을 직접 또는 가족이 양육하기로 결정한 비율

73.8%  위기 상황에서도 건강하게 태어난 아동 비율

64.7%  지원을 통해 정기 진료·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위기임산부 비율

 

"지원을 통해 아이에게 새 젖병과 새 배냇저고리를 입히게 되었을 때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사업 참여 위기임산부

 

[사진1] 위기영아 지원사업 참여아동

 

[사업 결과] 위기영아지원사업

 

 

더 깊이 파고드는 시도, 사회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위기영아 위기 경감 긴급지원 프로젝트>

 

위기영아지원사업이 위기에 처한 영아와 가정 전반을 지원하는 넓은 우산이라면, <위기영아 위기 경감 긴급지원 프로젝트>는 임산부와 생후 24개월 이내 영아의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개입하여 아이가 안전하게 태어나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집중한 시도입니다.

 

또한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위기임산부까지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여, 건강보험 사각지대와 출생신고 어려움으로 보호하기 어려웠던 위기영아까지 포괄할 수 있는 보호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25년, <위기영아 위기 경감 긴급지원 프로젝트>가 확인한 변화

 

58.6%  아이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잘 다루게 된 양육자 비율

55.2%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 할지 알게 됐다고 답한 양육자 비율

72.4%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이 완화된 양육자 비율

 

"도움받을 곳이 없었다면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을 텐데, 덕분에 다섯째도 이 세상 빛을 보았습니다. 받은 게 너무 많아 언젠가는 저도 꼭 다른 사람을 위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참여 위기임산부

 

[사진2] 정서 안정 활동에 참여한 양육자

 

[프로젝트 결과] 위기영아 위기 경감 긴급지원 프로젝트

 

초록우산은 위기 속에서 태어난 아이가 가정의 품에서 자랄 수 있는 기반을 계속해서 넓혀가겠습니다. 가장 작은 생명 곁에 가장 먼저 서는 일, 초록우산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