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 응원하기
초록우산 가족돌봄지원사업 캠페인 | 본 캠페인은 MBN기적의 시작 함께 ON을 통해 방송된 사례를 재구성하였습니다.
16살 소연이가 쓰는
아빠가 돌아가신 다음 날,
16살 소연이는 홀로 사망신고를 해야 합니다.
장례를 치를 비용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황, 아빠를 잃은 슬픔마저 미뤄둔
소연이가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소연이를 든든하게 지켜주시던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소연이의 투정을 다 받아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아빠.
소연이는 아직도 아빠가 떠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아빠를 잃은 다음 날,
소연이는 슬픔을 돌볼 틈도 없이 주민센터로 향했습니다.
한국말이 서툰 엄마를 대신해 사망신고를 하고,
장례를 받을 수 있는 지원까지 직접 알아봐야 했습니다.
아빠를 떠나보낼 시간도 없이 장례 비용부터 걱정해야 하는 소연이.
어른에게도 낯설고 막막한 절차들을 16살 소연이는 홀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갑작스럽게 떠나고 소연이네 가족의 형편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엄마는 생계를 위해 다시 일을 시작했지만
몸 상태 때문에 일주일에 두 번 정도밖에 일하지 못합니다.
그마저도 네 식구의 생활을 이어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입입니다.
엄마가 집을 비운 시간에는 소연이가 어린 동생들의 끼니를 챙깁니다.
가끔은 라면 하나를 셋이 나눠 먹어야 할 만큼 빠듯한 형편.
자신도 배가 고프지만 소연이는 오늘도 자신의 몫을 덜어 동생들에게 먼저 건넵니다.
아직 엄마의 품에서 어리광을 부릴 나이지만
소연이는 어린 동생들의 엄마가 되어 하루를 살아갑니다.
소연이에게 가장 큰 기쁨은 동생들이 웃는 모습을 보는 일입니다.
동생들만큼은 이 슬픔을 모르고 지냈으면 하는 마음.
하지만 동생들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커질수록, 정작 자신도
누군가의 품에 기대고 싶은 아이라는 사실을 애써 마음속에 묻어둡니다.
16살 소녀가 감당하기엔 무거운 고민들로 채워져버린
소연이의 일상
장례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아빠의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해 매일 출근하지만 심장병,
디스크 등으로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미 빠듯했던 가정 형편은
아빠의 부재 이후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아직 어린 동생들은
가장 먼저 소연이를 찾고 의지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있다면 이 하루는 바뀔 수 있습니다
-
고지서를 보며
생활비를 걱정하는 하루가아이다운 일상의 하루
생활비 지원을 통해
소연이도 또래 친구들처럼
아이다운 고민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
먹을 게 없어 라면으로
배를 채우는 하루가건강하게 성장하는 하루
영양가 있는 식사 지원으로
세 자매 모두 배고픔 걱정 없이
건강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
공부를 잘해도
학업에 집중할 수 없는 하루가꿈을 멈추지 않는 하루
소연이의 꿈은
누군가를 돕는 간호사입니다.
학업 지원을 통해
소연이는 가족 생계 대신
자신의 꿈과 미래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소연이의 가정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비슷한 환경에 놓인 국내 아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소연이가 내일을 꿈꾸는 16살로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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