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오후 LG트윈스-한화이글스 경기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부부 시구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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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 가족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전광렬과 부인 박수진이 3일 오후 6시30분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펼쳐지는 잠실야구경기장에서 LG의 건승을 위해 시구에 나섰다.
한편, 배우 전광렬은 월화극 1위를 차지하며 현재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빛과 그림자>에서 ‘장철환’ 역을 맡아 소름 돋는 명품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전광렬은 부인 박수진, 아들 전동혁군과 함께 지난 2010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현지에 동행, 아이들의 참혹한 현실에 눈물 흘리며 앞으로 국내 및 해외 아동들을 돕는 재단의 열혈 홍보대사로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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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공: 스포츠전문채널 Spotv (www.spotv.net)
또한 이날 LG트윈스에서는 좌석기부를 통하여 후원아동들을 초청하였고, 답례로 아이들은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애국가 제장을 하였다. 명랑한 목소리가 잠실운동장에 울려 퍼졌고, 선수들과 관중들은 아이들을 응원해 주었다. 또한 좌석에 돌아가 아이들은 LG트윈스를 응원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프로 야구 선수팀 LG트윈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힘을 합쳐 소외된 어린이들을 도우며 큰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LG 트윈스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 기빙 데이(Love Giving Day)'를 지정하여 매월 첫번째 목요일마다 사랑의 티셔츠를 출시 판매하고, 판매금액의 10%를 적립해 시즌종료 후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 경기 당일 1루 내야출입구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후원 신청을 받는데, 후원을 약속한 팬들에겐 선착순 192명에게 선수 사인볼을 증정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배우 전광렬은 1980년 TBC 22기 탤런트로 데뷔, 2000년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드라마 <허준>에서 열연하며 제 3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제빵왕 김탁구>, <왕과 나>, <싸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펼쳤다. 배우자 박수진은 전광렬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며 만나 결혼한 후에도 남편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LG트윈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Love Giving 정기후원 신청 시 사인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인볼 이벤트에는 국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주장 이병규를 비롯하여, 봉중근, 임찬규 및 최근 홈런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정성훈 등이 참여했다. 이날 열리는 이벤트는 잠실야구장 1루 경기장 입구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