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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퍼페츠, 어린이날 기념 3천만원 상당 아동용품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에 기부

등록일2026.05.06 조회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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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릴리언즈홀딩스 이어 브랜드 차원 나눔 확장
- 정기후원 확산 공감…어린이날 행사·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용 

 

※ 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제공)

(가운데 강아지 판넬 들고 있는 안경쓴사람부터 우측으로)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김이영 본부장, 킨더퍼페츠 안동혁 대표 외 킨더퍼페츠 임직원. 4월 29일 킨더퍼페츠 사옥에서 열린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이영)는 4월 29일 킨더퍼페츠 사옥에서 킨더퍼페츠(대표 안동혁)로부터 약 3천만원 상당의 아동용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진정케어 미스트, 엉덩이클렌저, 트래블키트 등 총 1,588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기부가액 기준 약 3,015만원 규모다.

 

후원 물품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강원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정 및 시설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같은 날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원주 어린이날 큰잔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부스에서도 정기후원 참여자 대상 답례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킨더퍼페츠는 2023년 트릴리언즈홀딩스 명의로 진행된 아동 지원에 이어, 2026년에는 자사 브랜드를 통해 나눔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모회사 중심의 기부에서 브랜드 차원의 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보다 지속적이고 생활밀착형 나눔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후원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후원자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아동 지원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 차원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기부 생태계 조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킨더퍼페츠 안동혁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우리 제품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며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고, 정기후원과 같은 지속적인 나눔 구조에도 깊이 공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책임을 다하고,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김이영 본부장은 “기업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를 함께 고민하고 참여해주신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후원”이라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실질적인 돌봄이자,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신호로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기후원자 확대는 아동 지원의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인 만큼, 기업과 함께 나눔의 구조를 만들어가는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 지원 자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후원 및 사업 관련 문의는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033-762-91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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