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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사진에 담다" 전석병 후원자의 따뜻한 재능한 기부

등록일2025.11.20 조회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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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꿈을 사진에 담다” 전석병 후원자의 따뜻한 재능 기부

 

※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제공)
초록우산 아이리더 프로필 사진 촬영 중인 전석병 후원자님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여인미)는 경기도 용인시에서 ‘타코스튜디오 by 보통’을 운영하고 있는 전석병 후원자가 지난 9일, 경기지역 아이리더들을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경기 아이리더 프로필 촬영’을 위한 것으로, 후원자의 전문 촬영 재능을 그대로 살린 의미 있는 나눔 실천이었다.


전석병 후원자는 2015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초능력자’ 후원자로, 평소 아동 지원과 재단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최근 초록우산 홈페이지에서 타지역 후원자가 저소득가정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경기 남부 지역 아이들이 촬영을 위해 멀리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싶다”는 마음에서 직접 재능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마침 경기지역본부에서 아이리더들의 프로필 촬영이 필요한 시기였고, 전석병 후원자의 제안으로 총 21명의 경기 아이리더들이 전석병 후원자의 스튜디오에서 각자 재능과 꿈을 담은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게 됐다. 아이리더들은 운동복, 악기, 도구 등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의상과 소품을 챙겨와 전문적인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경험했다. 촬영 후에는 현장에서 바로 인화된 사진을 선물받아 더 큰 감동을 더했다.


가야금 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국악예술인을 꿈꾸는 아이리더는 “대회나 협회에 제출할 사진이 마땅하지 않아 늘 고민이었고, 촬영 비용도 부담됐는데 이렇게 예쁜 사진을 무료로 찍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작가님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석병 후원자는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나의 재능으로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 감사했다”며 “지난 10년간 후원을 통해 느꼈던 보람과는 또 다른 깊은 뿌듯함을 경험했다.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함께하고 싶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석병 후원자는 향후 아이리더 발대식 행사 사진 촬영은 물론, 초록우산에서 사진이 필요한 사업이 있을 때마다 기꺼이 재능기부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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