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힘 5월 특집,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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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을 향해 있던 아름이의 시선
아름이는 양쪽 눈이 바깥으로 크게 돌아가는 외사시를 앓고 있습니다. 언어장애와 지적장애까지 함께 겪고 있는 아름이에게 사람들과 눈을 맞추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늘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충분한 돌봄을 받기 어려웠던 아름이는 네 살 무렵, 두 살 어린 동생과 함께 보육원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밤늦게까지 잠들지 못하거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아름이는 보육원 선생님들의 꾸준한 도움 속에서 언어, 행동 치료를 이어갔고, 이제는 서툴지만 사람들과 소통하며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3년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수술 기회, 다시 희망을 품은 아름이
아름이는 어렸을 때부터 외사시 수술이 필요했지만 오랜 시간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수술 전 정밀 검사가 필요했지만, 장애로 인해 검사를 끝까지 진행하는 일이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확한 진단과 수술 계획도 세우지 못한 채 긴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름이가 꾸준한 치료를 통해 조금씩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최근 다시 진행한 검사에서는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었고 마침내 수술 계획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년 만에 아름이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원의 힘으로 만드는 변화! 아름이의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외사시가 심해질수록 아름이의 일상 속 불편함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눈동자가 정상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심하게 돌아가기도 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지만, 이제는 수술비와 입원비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남아 있습니다. 아름이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며 웃을 수 있도록 천 원의 힘을 모아 아름이의 미래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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