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힘 43년 된 낡은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여덟 살 시우

2026.04.03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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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된 집, 할머니와 8살 시우의 위태로운 하루

 

딸기밭 사이 굽이진 길 끝, 지은 지 43년이 넘은 낡은 집에는 무릎과 허리가 성치 않음에도 매일 아침 농사일을 나가는 할머니와 여덟 살 시우가 살고 있습니다.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천장은 곳곳이 내려앉았고, 비가 예보된 날이면 할머니는 방 안에 대야부터 챙겨 놓아야 합니다. 화장실은 타일이 대부분 벗겨진 채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여기저기 남은 집은 어린 시우가 지내기에는 안전하지 않은 공간입니다.

 

집에서 손자가 행여 춥거나 배고프지는 않을까 늘 마음을 놓지 못하는 할머니. 고된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도 쉬기보다 시우의 밥을 챙기고 씻을 물을 데우는 할머니의 일상은 시우를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책상 하나 없는 집에서도 스스로 배워가는 시우

 

할머니가 일을 나가면 홀로 집을 지키는 시우. 또래 친구 하나 없는 적막한 시골 마을에서 시우는 하나뿐인 로봇 장난감을 친구 삼아 하루를 보냅니다.

 

변변한 책상 하나 없어 차가운 바닥에 엎드린 채 삐뚤빼뚤 글자를 적어 내려가는 시우의 눈빛만큼은 누구보다 반짝입니다. 곁에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도 스스로 덧셈을 해낼 만큼 배움의 의지가 넘치는 시우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매일 혼자만의 공부 시간을 채워가며 씩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천원의 힘으로 만드는 변화! 시우의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사람을 유난히 좋아하는 시우는 집에 누군가 찾아오면 반갑게 달려와 인사를 건네고, 궁금한 것을 이것저것 묻는 밝은 아이입니다. 하지만 낡고 위험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시우의 해맑은 미소를 지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우가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아이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천 원의 힘을 모아 시우의 미래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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