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보호대상아동 지원사업 캠페인

1만원의 후원이아이에겐 6만원으로
디딤씨앗통장으로 아이들의 자립을 도와주세요
* 디딤씨앗통장의 도움으로 자립을 앞둔 수빈이(가명)

시설에 처음 온 날 찍은 사진
저는 3살 때 시설에 오게 됐어요.
부모님의 얼굴은...
기억이 나질 않아요.
시설 선생님이 제게는 엄마였는데,
초등학교 운동회 날 친구들의 부모님을 보면서
처음 알게 된 것 같아요.
아, 내가 알고 있던
엄마의 모습과는 다르구나
성인이 되어 시설을 나가는 형, 누나들을 보면서
곧 자립해야 한다는 게 무서웠어요.
다른 친구들은 성인이 되는 걸 기대하고 설레 하는데
저는 등록금, 집, 생활비 걱정이 훨씬 앞섰거든요.
그러다, 디딤씨앗통장에 적립된 금액을
알게 됐을 때 너무 놀랐어요.
후원금과 정부 지원으로 제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이 쌓여있었어요.
학교에 갈 수 있겠다는 안도감,
날 누군가가 응원해 준다는 사실에 큰 용기가 생겼어요.
전체 고등학생
자립준비청년
일반 청년
19~34세
자립준비청년
생활비, 학비 등 필요한 돈의 부족
거주할 집 문제
돈 관리 지식 부족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2024), 2024년 시설퇴소청년의 생활 실태 및 정책개발
보건복지부(2024), 자립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실태조사 2차
*보호대상아동: 보호자의 부재 또는 양육환경 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가정 내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워, 국가와 지역사회의 보호·지원이 필요한 아동
월 1만원월 2만원 후원 시,
초록우산이 1만원2만원, 지자체가 4만원8만원을 더해
총 6만원총 12만원이 아동의 디딤씨앗통장에 적립되고,
보호종료 시점, 아동에게 12,960,000원25,920,000원*이 지원됩니다.
※출생 직후부터 만 18세 보호 종료 시점까지 지원 기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돕기 위해 지자체가 도입한
아동발달지원계좌(CDA: Child Development Account) 정책입니다.
보호가 종료된 뒤, 비로소 시작되는 아이들의 홀로서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합니다.
1만원으로 6만원을 지원하는
슬기로운 후원생활, 지금 시작하세요
자립에 필요한 목돈 마련
(주거 보증금, 학비 등)
교육비(수업료, 교재비 등),
생계비, 의료비 등
1:1 멘토링, 진로탐색,
심리상담 등
자립지원금,
긴급생계비(주거/의료),
생필품 키트 등
취업플랫폼(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멘토링,자격증 취득비 등
네트워크 모임,
심리상담, 법률정보 제공 등
※후원금은 보호대상아동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본 캠페인은 실제 자립준비청년 사례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아동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 자립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계좌(CDA) 제도로, 아동(또는 후원자)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국가(지자체)가 1:2 매칭
지원을 통해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후원생활> 캠페인은 여기에
민간 지원을 더해 아동의 디딤씨앗통장 저축액이 더 커지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의 저축액에 정부 매칭금을 더해 자립 자산 형성을 돕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본인부담금을 납입하기 어려운 아동이 늘어나면서, 정부 매칭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호종료 시점까지 납입을 이어가기 어려워 중도 해지하는 아동도 늘고
있어(22년 대비 23년 2배 증가), 안정적인 자립 자금 마련을 위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초록우산은 후원금과 다양한 자립 지원 사업을 통해 아동이 디딤씨앗통장 납입을 지속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초록우산의 전국 협력기관(시설) 네트워크를 통해 보호대상아동에게 전달되며,
아동 명의의 디딤씨앗통장에 우선적으로 사용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동을 지정하여 후원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후원자의 사정으로 인해 후원금이 감액, 중단될 경우
아동에게 안정적으로 지원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록우산은 장기적,
안정적으로 후원금을 배분하기 위해 후원금 풀(pool, 공동기금)제로 운영하며,
풀에 모인 후원금을 아동들에게 매월 일정하게 배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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