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돌봄아동·이주배경아동·보호대상아동 주택 리모델링과 의료·교육 지원

※ 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제공)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왼쪽), 송일국 초록우산 홍보대사(가운데),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이 후원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2026년 7월 24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로부터 전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지원 사업인 'HF 해피 하우스' 후원금 2억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홍보대사인 배우 송일국도 참석해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HF 해피 하우스'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기 어려운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의료·교육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가족돌봄아동, 위기영아, 이주배경가정, 희귀난치질환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의료비, 교육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HF 해피 하우스'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거복지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초록우산과 함께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주거·의료·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8억 원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후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아이들에게 더 나은 보금자리를 지원하는 일은 한 아이와 그 가정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