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이영)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1신협 1아동 결연 캠페인'에 새롭게 참여한 원주신협, 영월신협, 북원신협, 원주참빛신협을 차례로 방문해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신협 1아동 결연 캠페인'은 신협중앙회와 초록우산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 신협이 지역 내 아동과 1대1 결연을 맺어 정기후원을 이어가는 지역밀착형 나눔 프로젝트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돌보는 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참여한 4개 신협은 매월 10만원씩 정기후원을 통해 강원지역 아동과 1대1 결연을 맺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주신협 서성수 이사장은 "신협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인 만큼 지역 아이들의 성장도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원신협 유돈순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 아이들에게 돌려주는 것은 신협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원주참빛신협 이태연 전무는"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지역이 곧 지역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결연을 계기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신협 임석환 이사장은 "한 아이를 꾸준히 응원하는 정기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김이영 본부장은 "정기후원은 한 아이의 오늘 뿐 아니라 내일까지 함께 응원하는 가장 든든한 약속"이라며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신협이 아동 결연에 함께해 주신 것은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신협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록우산도 책임감을 가지고 아동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신협 1아동 결연 캠페인'을 비롯한 정기후원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033-762-917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