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초록우산의 다양한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초록우산-서울대학교, ‘글로벌 교육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2026.07.03 조회95

내용 프린트 하는 버튼 텍스트 축소 버튼텍스트 확대 버튼

- 국제교육 협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교육사업 확대

 

※ 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국제사업본부 제공)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지난 30일 서울대학교 대학원 협동과정 글로벌교육협력전공과 국제교육 협력 확대 및 교육 분야 국제개발협력(ODA)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육을 통한 아동의 성장과 삶의 변화를 지원하고, 국제교육 분야에서 연구와 현장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제개발협력 교육사업 공동 기획과 추진을 비롯해 연구 협력, 전문가 교류, 교육사업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르완다 영유아교육사업을 비롯해 캄보디아 초등교육 개선사업 등 교육 취약국 아동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국제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아시아 NPO 최초로 GPE(Global Partnership for Education)의 공식 실행파트너로 선정되며 국가 단위 교육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앞으로 영유아교육을 기반으로 기초교육과 디지털교육까지 교육 지원 범위를 확대해 교육 취약국 아동의 교육권 보장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글로벌교육협력전공은 2010년 국내 최초의 국제교육 분야 전문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교육 ODA, 평화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국제교육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록우산의 캄보디아 초등교육 개선사업 모니터링·평가에 참여해 사업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되는 교육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초록우산은 영유아교육을 출발점으로 기초교육과 디지털교육까지 교육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GPE 공식 실행파트너로서 국가 단위 교육사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국제교육사업을 추진해 교육 취약국 아동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협력전공 유성상 주임교수는 "교육은 단순히 사회에 적응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의 삶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실현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초록우산이 지향하는 교육 역시 단순한 자원 지원을 넘어 아동의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뜻을 함께하고 있다. 이번 협약이 국제사회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교육사업 공동 추진은 물론 교사연수, 연구 협력, 전문가 교류 등을 통해 국제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취약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내용 프린트 하는 버튼 텍스트 축소 버튼텍스트 확대 버튼
첨부파일 제어
다음글 다음글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신규 후원 참여 신협 4곳에 '나눔현판' 전달 2026.07.03
이전글 이전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이주배경아동 등 지역사회 위기아동 통합돌봄 공간 “라면카페 운영” 협약 체결 2026.06.30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