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힘 트랙 위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지성이

2026.10.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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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시간이 즐거운 지성이

 

지성이는 태어나자마자 척수수막류 수술을 받은 뒤 베이비박스에서 발견되어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라왔습니다. 어린 나이에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고 하부 요추 신경근 마비로 지금도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하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걷기 연습도 꾸준히 했지만, 발가락 골절 위험과 신체적인 어려움으로 무리한 걷기 운동은 중단해야 했습니다.

 

이후 지성이는 자신의 몸에 맞는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상체 기능을 강화하고 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한 재활운동에 집중했고, 그렇게 꾸준히 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스포츠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국가대표를 꿈꾸며 트랙에 선 지성이

 

운동을 좋아하는 지성이가 처음 접한 종목은 특수학교 방과 후 활동에서 만난 보치아였습니다. 보치아를 하며 운동의 재미를 알게 된 지성이는 장애인 체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전문 코치의 추천으로 본격적인 육상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하체 움직임에 어려움이 있어 처음에는 낯선 훈련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성이는 “지난번보다 기록을 조금 더 당겨보고 싶어요”라며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주 3회 꾸준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육상을 시작할 때만 해도 대회에 한번 참가해 보는 것이 목표였지만, 이제는 국가대표가 되어 큰 대회에서 메달을 따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천원의 힘으로 만드는 변화! 지성이의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지성이는 더 좋은 기록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육상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훈련이 없는 날에도 상체 근력을 기르며 운동을 계속하고 싶지만, 시설에서 지내는 지성이가 자신에게 필요한 훈련복과 운동기구를 마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신체적인 불편함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을 이어가는 지성이가 국가대표라는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천 원의 힘을 모아 지성이의 내일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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