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힘 할머니와 한 가족이 된 여덟 살 수아

2026.08.2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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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준 할머니

 

수아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의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했습니다. 엄마가 반복해서 집을 비우는 동안 어린 수아의 곁을 지켜준 사람은 지금의 할머니였습니다. 처음에는 가족이 아니었지만, 홀로 남겨진 수아를 외면하지 않고 먹이고 재우며 정성껏 돌봤습니다.

 

이후 엄마와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게 되면서 수아는 할머니의 보호를 받으며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여덟 살이 된 수아에게 할머니는 가장 가까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수아와 할머니의 낡은 보금자리

 

수아는 다섯 살 무렵 ADHD 진단을 받은 뒤 약물치료와 언어·인지·놀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낯선 상황에서 긴장하기도 하지만, 학교에서는 바이올린과 미술, 발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나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수아의 곁에는 언제나 할머니가 있습니다. 할머니는 세탁소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는 동시에 수아의 치료와 교육까지 세심하게 챙기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지내는 집도 세월이 흐르며 곳곳이 낡아 수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집을 고치는 일까지 감당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천원의 힘으로 만드는 변화! 수아의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수아와 할머니가 살고 있는 집에는 오래된 누수 흔적이 남아 있고, 벽지는 들뜨고 오염되어 있습니다. 거실과 현관, 주방의 장판도 갈라지고 들떠 있으며, 화장실에는 곰팡이가 반복해서 생기고 있습니다.

 

수아에게 집은 할머니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수아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천 원의 힘을 모아 수아의 내일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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