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힘 상처를 넘어 비상을 준비하는 성찬이

2026.08.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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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웃기까지, 성찬이가 견뎌온 날들

 

고등학교 3학년인 성찬이는 여러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그룹홈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100일 무렵 아빠와 할머니의 학대로 시설에서 생활하게 된 성찬이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다시 집으로 돌아갔지만, 아빠의 학대가 이어지면서 결국 다시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성찬이에게 오랫동안 상처로 남았습니다. 그룹홈에 온 뒤에도 학대받는 꿈을 꾸고, 두통과 배탈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말수가 적고 좀처럼 표정을 드러내지 않던 성찬이는 선생님들의 보살핌과 심리치료를 받으며 조금씩 마음을 열고 밝은 모습을 되찾아갔습니다.

 

 

 

 

항공정비사의 길을 선택한 성찬이

 

중학생이 된 성찬이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성찬이는 공부에 집중하며 자신이 나아갈 길을 찾았습니다. 진로를 고민하던 중 항공 캠프에서 기계를 직접 조립해 본 경험을 계기로 항공 정비에 흥미를 느꼈고, 항공정비사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목표가 생긴 뒤 성찬이는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바라던 항공고등학교에 합격했고, 합격 소식을 들은 날 성찬이는 처음으로 환하게 웃었습니다. 그 이후 졸업까지 필요한 6개의 자격증 가운데 벌써 5개를 취득해 이제 마지막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내년 2월 졸업 후에는 부사관으로 입대해 항공정비사로서 경력을 쌓을 계획입니다. 보호 종료와 함께 시작될 홀로서기도 성찬이는 자신의 힘으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원의 힘으로 만드는 변화! 성찬이의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성찬이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성실하게 준비해 왔지만, 그 과정에는 늘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학교 교육비는 국비로 지원받고 있지만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수업료와 기숙사비, 급식비는 성찬이가 부담해야 합니다. 매 분기 약 200만 원이 필요하지만, 그룹홈의 한정된 예산으로 모든 비용을 감당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넘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온 성찬이. 이제 성찬이에게는 자립을 준비하는 마지막 1년이 남아 있습니다. 성찬이가 항공정비사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천 원의 힘을 모아 성찬이의 내일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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